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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철파엠] 옥주현, 김영철의 파워FM 스페셜 DJ로 만난다(0712,월)‘뮤지컬 여제’, ‘최고의 흥행 보증수표’로 불리는 뮤지컬 배우 옥주현. 사진출처 : SBS (국민문화신문) 유석윤 기자 = ‘뮤지컬 여제’, ‘최고의 흥행 보증수표’로 불리는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오는 7월 12일 월요일, 13일 화요일 이틀 간 <김영철의 파워FM(약칭 철파엠)>의 스페셜 DJ로 전격 출연한다. 미국 코미디쇼 출연 이후 자가격리 중인 DJ 김영철의 자리를 대신해 오랜만에 라디오 DJ로 변신하는 것. 걸그룹 핑클로 시작해 독보적인 뮤지컬 배우에 이르기까지 정상급의 노래실력을 보여고 있는 옥주현은 이미 ‘별이 빛나는 밤에’ ‘가요광장’ 등 라디오 프로그램에서도 발군의 DJ실력을 보여준 바 있다. 이번에도 평소 친분이 있던 김영철 DJ와의 의리를 지키고자 흔쾌히 출연에 응했다는 후문. 옥주현은 이번에 <김영철의 파워FM>에서도 DJ로 출연해 생방송으로 직접 청취자들과 소통하면서 뮤지컬 배우 옥주현 만의 솔직한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성우 박지윤, 이문희가 영화 한편을 축약해 한편의 실감나는 라디오 생방송 드라마를 들려주는 월요일 코너 <나나랜드>에는 옥주현 또한 함께 참여해 배우로서의 면모도 보여준다고 한다. 특히 13일 화요일에는 옥주현이 직접 프로듀싱한 크로스오버 그룹 ‘레떼아모르’ 와 함께하는 시간을 마련, 최고의 보컬그룹과 최고의 뮤지컬 배우가 만들어낼 하모니가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옥주현이 DJ로 출연하는 김영철의 파워FM(철파엠)은 매일 아침 7시부터 9시까지, SBS 파워FM을 통해 생방송으로 들을 수 있고, 인터넷 라디오 <고릴라>와 철파엠 공식 유튜브 계정을 통해, 보는 라디오로도 함께 할 수 있다. 또한, 철파엠 공식 인스타그램 'sbs.power'를 통해서 실시간 사진과 영상이 업로드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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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철파엠] 배우 장근석, 스페셜 DJ로 김영철 빈자리 채운다, 2005년 이후 첫 DJ 귀환배우 장근석, 스페셜 DJ로 김영철 빈자리 채운다. 사진출처 : SBS ‘아시아의 프린스’ 배우 장근석이, 오는 6월 28일 월요일 <김영철의 파워FM(약칭 철파엠)>의 스페셜 DJ로 전격 출연한다. 미국 코미디쇼 출연을 위해 출국한 DJ 김영철의 자리를 대신해 오랜만의 라디오 DJ로 변신하는 것. 청춘스타로 활약하던 2004년부터 2005년까지, 당시 고등학생의 신분으로 <장근석의 영스트리트> DJ를 했던 장근석에게 이번 출연은, 실로 오랜만의 라디오 DJ 귀환이 될 예정이다. 장근석은 평소 라디오에 대한 따뜻한 애정이 있는 연예인으로 알려져 있었다. 군 대체 복무 중에도 아침마다 ‘철파엠’을 즐겨들었다는 장근석은, 실제로 복무 후 첫 스케줄로 <김영철의 파워FM>을 선택해 실시간으로 청취자들과 소통하며 진솔한 얘기를 들려준 바 있다. 이번에도 평소 친분이 있던 김영철 DJ와의 의리를 지키고자 흔쾌히 출연에 응했다는 후문. 배우이자 아티스트로서의 활동도 활발한 장근석은 최근, 직접 작사한 곡 ‘이모션’이 일본 아이튠즈 실시간 음원차트 1위에 오르면서 한국과 일본을 넘나드는 인기를 보여준 바 있다. 30대에 접어들며 한층 성숙해진 매력으로 연기를 넘어선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것. 장근석은 이번에 <김영철의 파워FM>에서 DJ로 출연해 생방송으로 직접 청취자들과 소통하면서 평소 볼 수 없었던 인간 장근석의 솔직한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성우 박지윤, 이문희가 출연해 영화 한편을 축약해 한편의 실감나는 라디오 생방송 드라마로 보여주는 월요일 코너 <나나랜드>에는 장근석 또한 함께 참여해 배우로서의 면모도 보여준다고 한다. 장근석이 DJ로 출연하는 <김영철의 파워FM>은 매일 아침 7시부터 9시까지, SBS 파워FM을 통해 생방송으로 들을 수 있고, 인터넷 라디오 <고릴라>와 철파엠 공식 유튜브 계정을 통해 보는 라디오로도 함께 할 수 있다. 또한, 철파엠 공식 인스타그램 'sbs.power'를 통해서 실시간 사진과 영상이 업로드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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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라디오 배우 윤시윤, 2021년 첫 주에 SBS 라디오 ‘김영철의 파워FM’ 스페셜 DJ 출연!SBS 라디오 ‘김영철의 파워FM’ 에 스페셜 DJ 배우 윤시윤 사진출처;SBS 배우 윤시윤이 2021년 새해 첫 주, 1월 4일 월요일부터 7일 목요일까지 SBS 라디오 ‘김영철의 파워FM’ (매일 아침 7시~9시, 수도권 주파수 107.7Mhz)에 스페셜 DJ로 나선다. SBS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김영철의 파워FM> 출연자 중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 DJ 김영철은 지난 26일 검사를 받고 ‘음성’ 판정은 받았지만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2주간 자가격리에 들어갔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SBS는 2009년 데뷔 후 꾸준히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윤시윤이 1월 4일부터 4일간 스페셜 DJ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윤시윤은 최근 드라마 트레인, 예능 하트시그널 3 등 연기와 예능을 넘나들며 종횡무진 활약을 보여줬다. 앞서 다양한 라디오 프로그램에서도 재치 있는 입담과 로맨틱한 멘트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번 스페셜 DJ를 통해 윤시윤은 뉴스, 교양, 예능 등 라디오 청취율 전체 3위에 랭크된 인기 프로그램 <김영철의 파워FM>의 모든 코너를 직접 소화할 예정이다. 청취자들이 원하는 다양한 모닝콜도 들려주고, 기존 게스트인 가수 황보, 아나운서 주시은, 개그맨 권진영 등과의 코너도 함께할 예정이다. 특히 1월 4일 월요일에는 클래식한 로맨스 영화의 주인공 역할로 박지윤, 이문희 성우와 함께 라디오에서 연기하는 모습도 보여줄 예정이라고 밝혔다. 스페셜 DJ 윤시윤과 함께하는 <김영철의 파워FM>은 아침 7시부터 9시까지 SBS 파워FM을 통해 들을 수 있고, 인터넷 라디오 고릴라, 유튜브 ‘철파엠’ 채널을 통해 실시간 듣기 및 다시 듣기가 가능하다.